박시은 / 시니노니
Illustrator

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 '시니노니로 활동하며 엄마로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들을 그림으로 재밌게 표현하고 있습니다.
일러스트명 '시니노니'는 백수시절 남편이 '시은이 놀고 있니?'라는 뜻을 담아 부르던 애칭이었습니다
저의 그림의 주 재료는 색연필이며, 때에 따라 과슈를 사용합니다
디지털 아트가 대중화 되고 있지만 수작업만이 낼 수 있는 질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집하고 있습니다
 수작업의 단점들은 디지털을 활용해 보완하고 있습니다​​​​​​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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